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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테크노파크 글로벌협력센터가 진행하는 '과테말라 섬유분야 생산현장 애로기술지도 사업'에 참여한 과테말라 섬유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TP 제공 |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 글로벌협력센터가 지난 21일 '과테말라 섬유분야 생산현장 애로기술지도 사업'을 통해 과테말라 현지 섬유분야 관계자들의 초청 연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과테말라 섬유분야 생산현장 애로기술 지도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인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북테크노파크가 수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 연수는 과테말라 경제부, 과테말라 섬유산업협회(VESTEX), 과테말라 섬유기업 대표 등 11명을 한국에 초청해 국내 섬유산업의 기술 현황, 섬유패션 트렌드 등 한국섬유 시장의 발전현황 전반과 선진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초청 연수 기간 동안 국내 섬유분야 기업 및 기관 탐방, PIS 전시회 참관 등을 통해 한국 섬유산업의 기술수준과 산업 시스템을 체험하고 국내 기업과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경북TP는 지난 2019년부터 과테말라 현지 섬유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국내 섬유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섬유기계협회와 과테말라섬유산업협회 간의 MOU 체결을 연계했으며, 국내 기업의 과테말라 현지 바이어 연계를 통해 200억원 규모의 수출 달성을 지원한 바 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이번 초청 연수가 세계적인 수준을 자랑하는 한국의 섬유산업의 기술과 트렌드를 과테말라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앞으로도 한국과 과테말라 섬유산업이 긴밀한 상호 교류를 통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섬유기업의 기술력 강화 지원과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메신저가 되겠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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