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28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10명(해외유입 14명 포함)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98만 3019명(해외유입 1586명 포함)이다.
관련 사망자는 6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371명이 됐다.
재택치료자는 3만 5260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67.2%(262병상 중 176병상)이다.
한편 대구에서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연속 4000명대의 확산세를 보였다. 9일에는 7151명(해외유입 19명 포함)이 확진되며 5차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쏟아졌다.
10일부터 16일까지는 5000명~6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했지만, 17일에는 8728명으로 늘어났으며 18일에는 9933명으로 지난 4월 5차 대유행 이후 최대치로 급증했다.
하지만 이후부터는 확진자 수가 서서히 감소하면서 평일 기준 4000~6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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