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지난 28일, 오는 9월3일과 4일에 경산 생활체육공원테니스장 등 5개 테니스장에서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경산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사표를 던져 테니스 동호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7개 부(개나리부, 국화부, 테린이남자부, 테린이여자부, 지역신인부, 전국신인부, 남자오픈부)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예선은 조별 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매 경기 종료 후 부별 시상을 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경산에서 개최되는 전국 테니스대회로 테니스 동호인들의 화합과 체력증진은 물론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서도 생중계돼 테니스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회가 박진감 넘치는 테니스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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