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고등학교는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과학동아리(뉴턴반, 사이언스반) 학생 16명은 동아리 활동시간에 기계분야의 명장인 우장균 명장을 모시고 “성공의 기회는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간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계분야의 최고 명장이 되기까지 밟아온 과정을 들어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노력하고 많은 것을 경험해 봄으로써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이 성공의 기회를 가져다준다고 학생들로 하여금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라고 강조하여 주셨다.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다시 한 번 본인의 삶의 태도 및 꿈을 향한 노력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두 번째 시간은 직접 만들어 본 태양광 발전기가 완성되어 작동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태양광 발전기의 원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더불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성취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문식 교장은 학생들이 꿈을 찾기 위해 성공하신 직업인들로부터 경험담을 듣고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과 재능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그것을 세상에 나눌 줄 아는 마음과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학생들이 되어 꾸준히 목표를 향해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열심히 정진하는 학생들이 있는 영덕고는 세계를 빛내는 명품인재가 탄생되리라는 확신과 믿음을 주는 학교, 누구나 오고 싶어 하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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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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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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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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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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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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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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