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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 등 12개 대학 대학 기관평가 인증 획득 |
| 계명대 등 12개 대학이 교육기관으로서 기본요건을 갖췄다고 평가돼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부산외국어대는 대학 특성화 전략으로 해외취업을 확대해 우수사례로 발굴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2년 상반기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결과와 인증대학 명단을 지난 28일 발표했다.
올해는 13개 대학이 신청해 12개 대학이 인증, 1개 대학은 인증유예 판정을 받았다. 인증 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인증유예 대학은 판정 후 2년 이내 개선 실적으로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인증 유예된 대학은 공개되지 않았다.
대학기관평가인증제는 대학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개선해 대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지난 2011년 도입된 평가다.
3주기(2021~2025년)에는 대학교육의 질 개선 체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에 따라 5개 평가영역, 30개 평가준거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지 못하면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신청하지 못하는 등 불이익을 받는다.
한국대학평가원은 오는 31일 이들 인증 대학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 황보문옥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