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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접수 첫날인 긴급재난지원금 접수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조현일 경산시장이 시의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접수 첫날인 지난 29일 압량읍행정복지센터, 중산119안전센터,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긴급재난지원금 접수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신청에 주민들이 불편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한 시민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나 싶었는데 높은 물가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주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조현일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와 높은 물가상승,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많다"며 "특히 이번 재난지원금이 시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지역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접수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추석 명절 전에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산시 긴급재난지원금은 지난 5일 0시 기준으로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 시민에게 20만 원씩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로 29일부터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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