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에서 90대 할머니가 지난 30일 낮 12시 7분 경, 집에 들어온 유기견에 물려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문경 문경읍 한 주택에서 A(90대·여)씨가 집에 들어온 유기견을 쫓아내다가 종아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집에 들어온 유기견을 집 밖으로 쫓아내다가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닌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오재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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