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지난달 31일 청내 중회의실에서 지난 6일 ∼ 15일까지 곤충생태원 및 예천읍시가지 일원에서 개최한 ‘SEMI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에 대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6년 만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25만 명이 방문해 목표 관람객을 초과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적인 축제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각계각층 관심을 바탕으로 곤충 도시 예천의 이미지 제고 및 향후 산업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곤충산업의 메카로 기반을 다졌다. 반면 주요 문제점으로 예천사랑쿠폰 사전 안내 부족에 따른 혼선 초래, 곤충생태원의 주차공간의 부족에 따른 교통체증, 셔틀버스 및 순환버스 홍보 부족에 따른 이용 저조 등은 앞으로 풀어 가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김학동 군수는 “결과보고회를 토대로 제시된 미비한 점들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할 뿐만 아니라 올해 축제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원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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