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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가 일본 유학생 교류사업 유치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교류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대구대 제공 |
| 대구대가 지난달 31일 일본 유학생 교류사업 유치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글로벌 교류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2022년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단기과정을 운영했다. 또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은 한일 양국 간 유학생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 중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될 정도로 그 교육의 질을 입증받은 사업이다.
특히 대구대는 4년간 이 사업의 학부단기과정 주관대학으로 선정됐고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19명의 일본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역사와 문화 관련 전공 강의와 참여형 수업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아야노 씨(도쿄외국어대학)는 “한국의 드라마, 영화, 문학, 문화재 등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깊이 있는 수업을 들으며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대는 지난달 8~26일까지 자매대학인 쿄토세이카대학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학생들은 3주간 대구대 한국어 연수과정에 참가해 한국어 기초와 한국 문화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대구대는 트라이던트 외국어·호텔·브라이덜 전문학교 학생 26명을 위한 특별 연수과정도 운영 중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14주간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수업 뿐만 아니라 버디버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학생과 교류하며 글로벌 우정을 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구대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수학대학에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석·박사 학위과정과 학부 1년과정, 한국어 예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류혜경 대구대 국제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정부지원 사업의 적극적 유치를 통해 학생 교류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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