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제32대 이동재 교육장(60·사진)이 취임 후 첫 업무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이동재 교육장은 경북 상주 출신으로 지난 1989년 경주여자정보고등학교에서 첫 교직생활을 시작해 장학사, 교육연구사, 교감, 장학관, 교장 등의 직위를 두루 거쳤다.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교직원들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교단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헌신해 왔다.
또한 이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전문직 등의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행정력과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청도지역 교육현안 문제를 지역공동체와 소통해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
이동재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우도록 교육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청도교육 발전을 위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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