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이 1일 오전 교육지원청 1강당에서 제40대 이양균(사진) 경산교육장 취임식을 갖고 교육장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구미 출신인 신임 이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했고 금오공대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의성 산제초를 시작으로 교사로서 24년 2개월간 아이들과 함께 해왔다.
이후 김천·도교육청 장학사, 구미 형곡초 교감, 구미 진평초 교장을 거쳐 청송교육지원청 과장, 경북도교육청 초등인사담당장학관, 유초등교육과장을 역임했으며 이번에 경산교육지원청 제40대 교육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이 교육장은 지금까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직으로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교육행정 능력으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역량을 발휘해왔다.
신임 이양균 교육장은 “삼성현(원효, 설총, 일연)이 탄생한 유서 깊은 문화의 고장 경산에서 근무하게 된 것에 큰 기쁨과 긍지를 느끼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인 만큼 안전한 학교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사회에 걸맞은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교육'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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