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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가 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의 신임 임원진들과 미래교육 정책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지난달 31일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의 신임 임원진들과 미래교육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수성구 중학교 운영위원장협의회는 23개 중학교의 학부모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운영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협의회는 매년 새로운 임원진으로 구성된다. 수성구청과는 학생 및 학교 지원방안, 미래교육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학교 통학로 교통안전 조치 강구’, ‘학교 옆 인도 확장’, ‘학교앞 가로수 정비’, ‘학교시설 환경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백민호 회장은 “행복한 수성을 위해 수성구 교육정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이 간담회가 학교와 학생의 입장을 잘 전달하고 발전하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구청장은 “학생들의 통학과 교육여건 등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과 학부모가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미래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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