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산림소득 유통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돼 20억원(국비 10억원, 지방비 4억원, 자부담 6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산림소득 유통분야 공모사업에는 임산물의 수집·저장 및 유통체계의 현대화ㆍ규모화를 지원하는‘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사업’과 임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차 가공시설·장비를 지원하는‘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사업’이 있으며, 영농조합ㆍ농업회사 등 생산자단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 대상 단체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사업에 그린네이처 영농조합법인(대표 강다송), 임산물 가공산업활성화사업에 청도농업협동조합(조합장 박영훈)이 선정됐다. 공모사업 산림청 대행 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의 현장심사와 사업추진 전략 발표, 심의위원회 등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청도의 대표적 임산물인 청도반시 가공과 유통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의 추진이 청도반시의 대외경쟁력 강화, 고부가 가치 창출에 기여해 농가소득의 증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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