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삭감위기에 놓였던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 정부 예산이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사진) 의 노력으로 오히려 3억9000만 원 증액 반영됐다.
앞서 정부는 이번 예산 자체를 편성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우면서 지역기자협회와 언론단체의 반발을 샀고, 김 의원의 끈질긴 설득으로 기재부는 뒤늦게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 △지역신문 활용교육 구독료 지원비 사업 등 2개예산안을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김승수 의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 관련 2개 사업 예산이 부처 요구안이 21억8800원에서 3억9000만 원 증액된 25억7800만 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세부적으로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은 문체부 안의 18억1500만 원 보다 2억9000만 원 증액된 21억500만 원이 최종 반영됐으며, △지역신문 활용교육 구독료 지원비는 문체부 안의 3억7300만 원보다 1억 원 증액된 4억7300만 원이 최종 반영됐다.
지역신문발전기금의 구독료 지원 사업은 지방거주 정보소외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2022년도 사업비 32억3800만 원에서 무려 32.4%가 감소한 21억8800만 원만 부처 안에 반영됐었다.
특히 김승수 의원이 지역신문발전기금 구독료 지원 관련 사업 예산의 원상회복을 위해 국회 기자회견 개최, 기재부 방문 및 관계자 설명 등의 노력을 펼친 끝에 감액된 사업비의 약 40%가량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지역언론은 지역 의제 발굴 및 문화적 다양성 확보 등 지역 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며, “특히 지방소멸을 억제하고 대한민국 전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역언론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지역 언론의 위기가 지역 전체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지역신문 지원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향후 정기국회 예산심사 등을 통해 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예산 증액 노력을 계속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