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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향선 전 경산시의원(앞줄 왼쪽 두번째)이 (사)경북농아인협회(23개 지회)에서 고문직 위촉을 받고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향선 전 경산시의원 제공 |
| 배향선 전 경산시의원이 지난 2일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사)경북농아인협회(23개 지회)에서 고문직 위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 배 의원은 지난 2019년 7월에 대표발의해 제정된 ‘경산시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 2,900여 등록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언어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수어통역 인력 양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초석을 다진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경산시정 언론 브리핑시 수어통역사 배치,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 사무실 이전 및 교육장 확보 등 농인에 대한 시민의식 고취, 농인의 사회적응력 및 사회참여 활성화 제고와 삶의 질 향상 도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7월에 제14회 경북농아인협회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농아인협회장 표창과 2021년 12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경산시지회 감사패를 받았다.
배향선 전 경산시의원은 지난 4년간 전국 의정활동 공모전에서 12회의 수상을 하기도 했으며, 시민의 건강과 아동, 여성, 장애인, 노인들과 관련한 조례 등의 제도 정비를 통해 이들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개선 그리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는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특히, 가족과 함께 한국수화언어 교육반에 수강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수어보급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겠다는 약속을 지켜, 얼마 전 수어기초반을 수료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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