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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농지관리이사(왼쪽 두번째)와 하태선 경북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고령 신안배수장 가동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 제공 |
|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대비해 경북본부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경북 관내 시설물 특별점검을 실시하는 등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특히, 강경학 농지관리이사와 하태선 경북지역본부장은 4일 고령 신안배수장, 성주 삼산배수장을 차례로 방문해 태풍에 대비한 제진기 및 펌프를 직접 가동해보고, 주요시설의 작동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힌남노가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저수지 사전방류 상황도 면밀히 살폈다.
농어촌공사 경북본부는 지난 3일부터 태풍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현재까지 총 26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비상특보상황에 따라 태풍경로를 모니터링하며 관내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배수시설 관리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수리시설 주변 지역에 대한 사전 주민 안전조치 등 태풍이 완전히 소멸되는 시점까지 철저한 대비와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강경학 농지관리이사는 “초강력 태풍의 북상으로 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각별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하태선 경북본부장은 “비상근무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인력배치 등 만전을 기해 태풍 피해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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