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사진>이 관광자원이 풍부한 골목투어 5코스를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구는 골목투어 5코스 '남산 100년향수길'을 목적지인 샬트로성바오로수녀원을 중심으로 새롭게 단장해 운영한다.
'남산 100년향수길' 기존 코스를 관광객 편의와 수준 높은 해설 제공을 위해 새롭게 정비·구성했다.
또 도심 환경 및 관광콘텐츠 변화에 반영하고자 2.28민주운동기념회관, 전태일 열사 옛집 등을 신규 발굴해 새로운 골목 해설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중구는 정비코스와 기존코스를 병행 운영하며 골목문화해설사의 무료 해설 지원을 하고 있다. 또 투어 코스 확인 및 신청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해에 경제신화도보길과 골목투어 1,3,4 코스를 정비하고 이번에 새롭게 5코스를 정비했다”며, “변화하는 관광사업에 대응하고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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