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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THE SHUTTERS 지구를 기록하다'를 개최한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 |
|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THE SHUTTERS 지구를 기록하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8층 문화홀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지구가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생명체로 가득 차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4가지 스토리로 구성됐다.
동물, 플라스틱, 지구의 경이로움, 탐험의 의지로 이뤄진 4개의 이야기에서는 각각의 가치와 의미가 시사하는 바를 현실에 맞게 해석하며 지구를 대하는 인류에게 말하고 싶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플라스틱 부분에서는 세계적인 이슈인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문제 제기를 위해 세계 곳곳에 버려져 동물을 비롯한 생명체와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플라스틱들을 보여준다. 150년 전 값싸고 튼튼한 소재로 개발된 플라스틱이지만 편리함과 맞바꾼 치명적인 결과는 멸종위기의 생명체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동물 부분은 멸종위기에 있거나 아름다운 지구상의 다양한 종에 대한 전시를 통해 지구상 모든 종의 존재 가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지구의 경이로운 부분은 지구 곳곳 우리의 시선이 닿기 힘든 장소와 장면을 통해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고 또 보호해야 할 대상인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탐험의 의지에서는 지구상의 다양한 인종과 문화를 가진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각각의 가치를 인정하도록 조성됐다.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을 기념해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대형세계지도와 리플렛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23년 달력 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정기구독권 등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생명, 인류, 그리고 경이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지구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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