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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온라인 글로벌프로그램을 마친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 간호학과와 식품영양학과가 최근 해외 자매대학인 일본 시마네현립대학 건강영양학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글로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LINC3.0사업단과 국제교류팀이 지원한 이번 프로그램은 양교 소개, 한국과 일본의 업무환경 및 관련정책 등에 대해 주제별로 양국의 학생이 각각 발표하고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실시간 질의응답을 하는 등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글로벌 프로그램은 줌(ZOOM)을 활용해 한-일 양교가 소통하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를 하는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해 가능한 양교의 많은 전공생들이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부터 양교 전공 간의 해외교류를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에 대한 이해도 증가 및 해외 취업, 글로벌 마인드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여한 권은주(식품영양학과 3학년) 학생은 “매년 진행되는 온라인 글로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대면할 수 없는 아쉬움이 컸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양국의 업무환경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매우 즐거웠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미 간호학과장은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양국 간 학술연구 및 교류가 더 활발히 지속되길 희망하고,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양교 학생들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경미 식품영양학과장은 “전공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양교의 교류는 반드시 지속돼야 하고, 우리 재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보다 활발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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