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전기차 운전자들이 고속도로 이용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전기연료 충전이 가능하도록 대구·경북지역 휴게소 내 100㎾급 충전기 38기(350㎾급 4기 포함)를 추가 설치해 107기가 운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특히 최근 운영 중인 논공(광주), 논공(대구) 휴게소에서는 기존 각 2기에서 각 6기로 확충했는데 이번 각 휴게소별로 추가 설치된 4기 중 2기는 350㎾급 충전기로서 18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올해 휴게소 전기충전기 확충에 힘입어 1~8월 대비 전기차 충전차량은 2021년 8만여대에서 2022년 14만여대로 크게 증가했으며, 오는 9월말 추풍령휴게소에 양방향으로 각 4기씩 설치하는 등 연말까지 100㎾급 충전기 20기(350㎾급 6기 포함)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에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 통행료 면제 등으로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작년에 비해 13.4%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대구·경북지역을 운행하는 전기차 운전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휴게소 전기충전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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