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0월1일 출범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 문기봉 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59·사진)을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대구시의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지난 1일 새로 출범한 대구교통공사와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이 내정된데 이어 개편 작업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지난달 초 구성된 공공시설관리공단 임원추천위는 8월12~29일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대구시에 이사장 후보 2명을 추천했고, 문 전 본부장이 내정됐다.
문 이사장 내정자는 대구 달성고, 계명대를 졸업하고 도로공사에서 30년 이상 근무하며 휴게시설처장, 인력처장, 기획본부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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