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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학교가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역량 기반의 ACE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 호산대학교가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역량 기반의 ACE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복지 분야 특성화를 기반으로 교육혁신의 키워드는 자율성(Autonomy), 융합(Convergence), 현장중심(Executive) 즉, ACE이다. ACE 교육혁신을 통해 새롭게 정립된 대학의 5대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5대 핵심역량은 글로벌역량, 공동체역량, 창의융합역량, 현장실무역량, 의사소통역량이며 12개 하위역량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ACE+ 핵심역량은 호산대의 교양, 전공, 비교과 등 대학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에 적용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혁신교육원을 설립하고 산하에 역량교육과정개발센터, 교양인성교육센터, 교수학습지원센터, NSLB센터, 학생성공센터를 뒜다. 또한 이번 2학기부터 매주 목요일을 교양데이로 지정해 재학생들이 전공수업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연계 교양인 ‘경산학’등 다양한 교양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핵심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도교수의 상담하에 핵심역량 수준을 파악하고 필요한 교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핵심역량 교육성과 극대화를 위해 마일리지 장학금과 연계한 ‘ACE+ 핵심역량 인증제’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9월 말 학생대표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매년 말 학생 대상으로 교과, 비교과, 목표 3개의 영역별 마일리지 획득 점수를 합산해 20점 이상이면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영역별로 15점 이상을 획득하면 해당 역량 인증서를 수여하게 되고, 5대 핵심역량 모두에서 각 10점 이상의 마일리지를 획득하면 ‘ACE+ 핵심역량 인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김재 호산대 총장은 “‘ACE+ 핵심역량 인증제’도입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학업동기를 부여함과 동시에 균형있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프로세스라며, 처음 도입하는 만큼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시대 변화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단계별로 고도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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