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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학교 전경 |
| 대구대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올해 인문사회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신규 과제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인문사회 학술연구지원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학술 및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차세대 연구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인문사회 연구소와 우수 연구자 등에 최대 10년간 742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인문사회 학술연구지원사업 중 하나인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의 미래공유형 유형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대는 앞으로 3년간 최대 15억 60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장애인 고립 예방을 위한 AIoT 활용 지속가능한 24시간 교육·돌봄 지원체계 개발이다.
이 연구는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에 대해 인공지능 기반의 기계학습을 통한 기능분석을 바탕으로 중재 방법을 최적화하고, 메타버스를 활용해 지속가능하고 종합적인 교육 및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박경옥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장은 “인문사회 분야인 특수교육, 재활과학과 공학 분야인 IT를 접목해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돌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소는 대학 특성화 분야인 특수교육 및 재활과학 분야의 선도 연구기관이다. 또 특수교육 재활과학연구 등재지 발간을 비롯해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다양한 연구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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