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11:29:03

대구시, 소아·어르신 등 71만여명 대상 ‘독감 백신 무료접종’


황보문옥 기자 / 1463호입력 : 2022년 09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올해 가을·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어린이와 임신부,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대구에서는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 71만여 명이 위탁 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3세(전국 548만 명) △임신부(25만 명) △만 65세 이상 어르신(898만 명) 등이다. 6세 미만 소아와 임신부, 어르신은 독감 발생 위험이 크지 않지만, 감염 시 합병증 및 사망 위험이 커 해마다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되고 있다.

무료 접종 대상 중 생후 6개월~만 13세 연령층이 가장 먼저 독감 백신을 맞는다. 이들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10월 5일부터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이들은 예방 접종 시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며, 동행이 어려운 경우 사전에 보호자가 작성한 동의서와 예진표를 소지해 접종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임신부는 오는 10월5일부터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산모 수첩이나 임신 확인서, 임신 진단서, 의사 소견서 등 서류를 제시하면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절기 임신부 대상 목표 접종률을 지난 절기 임신부 접종률(54.2%)과 비슷한 수준인 55%로 정했다.

또 만 65세 이상 어르신도 내달 중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받는다. 정부는 접종 대상자가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만 75세 이상은 오는 10월12일부터, 만 70~74세는 10월 17일부터, 만 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의 접종 기한은 12월 31일까지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특히 여기에 대구시는 ‘만 14~64세 심한 장애인’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했다. 대구 지역 독감 백신 무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3세 24만 1760명 △임신부 1만 284명 △만 65세 이상 어르신 42만 9679명 △만 14~64세 심한 장애인 3만 114명 등 총 71만 1837명이다. 이들은 지역 2천249개 위탁 의료기관이나 구·군 보건소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이들은 유료로 독감 백신을 맞을 수 있다. 대구시 감염병관리과 관계자는 “유료 접종을 희망하는 분들은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며, “다만 독감 유행 시기가 11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고, 접종 후 면역 형성 및 효과 지속 기간을 감안하면 10월에 접종받는 것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재능기부 빛났다 ‘어린이날 공연’ 펼쳐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졸업생·지역 청년 취업 돕는 ‘합격 스피치·이미지 컨설팅’ 큰 호응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