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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보건대학교 '제18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에서 선서생들이 촛불점화를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
|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7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대구시 사회복지사협회 김석표 회장을 비롯해 학과 교수, 동문 및 재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선서식에 참가한 사회복지학과 2학년 학생 80여 명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은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도금혜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윤리강령 낭독, 선서생의 촛불점화 및 사회복지사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석표 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학생들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도금혜 학과장은 “선서생들이 낭독한 선서문의 의미를 마음속 깊이 담아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 사회복지사가 되어주기를 당부한다”며, "“특히 전문지식과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서식에 참여한 김영은(25) 학회장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005년부터 졸업을 앞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가치 정립과 자기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8년째 선서식을 지속해오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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