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의 적극 추진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집중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란 지역사회의 복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지역주민을 말한다.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두고 봉사에 참여할 의사가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위촉되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발견 시 신속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하는 역할, 사후관리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관찰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1365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받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경산시는 89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위기가구 발굴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집중모집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집중 모집 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이며, 그 외 기간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코로나19와 경제위기 여파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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