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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2작사와 해병1사단 대원이 지난 14일 태풍 피해 지역인 포항 남구 대송면에서 화생방 제독차량으로 도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뉴스1 제공> |
| 태풍 힌남노가 휩쓸던 시기, 해병대의 상륙장갑차가 깜짝 등장해 인명구조에 나서 국민들로부터 박수를 받았었다. 이후 군은 태풍 피해복구의 최일선에 나서고 있다.
군 당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피해 복구 등 대민 지원에 현재까지 연 인원 4만명 이상의 병력을 투입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15일 기준, 지난 6~14일 기간 태풍 피해복구 대민지원에 투입한 인원은 누적 4만 900명, 장비는 1900여대에 이른다.
지난 14일엔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 5000여 명과 장비 340여대가 피해복구에 동원됐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큰 포항에 4500여 명이 투입됐고, 그 외 경주·밀양·거제 및 함양·예천 등 총 10개 지역에 병력과 장비가 분산 배치됐다. 차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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