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 윤영애 의원(남구2·사진)이 16일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 내 타 자치구·군에 비해 극심한 인구감소와 명확한 교육격차가 현실화되고 있는 서구와 남구 사례를 소개하며 도시 내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되돌아보고 그 정책 재정립을 위한 방법과 수단을 대구시에 제안한다.
윤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5분 자유발언에 앞서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방정부가 지속적으로 지향해야 할 기본적인 가치는 ‘도시 내부 균형발전’”이라며, “특히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전국 89곳의 극심한 인구감소 지역에 대구 서구와 남구가 포함됐다. 교육격차도 대구 수성구와 달서구에 비해 매우 차이가 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는 등 구·군간 도시 내부의 지역 격차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거듭 지적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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