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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경본부, 포항 수해복구 지원 총력
살수차, 포클레인 등 건설장비 16대 피해발생 직후부터 현장 투입 하천정비, 공공시설 및 민가 복구지원에 LH 나눔봉사단 긴급 파견 침구류, 식음료 등 이재민 위한 필수 구호물품 지원 등
황보문옥
기자 / 1465호 입력 : 2022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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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나눔봉사단이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서 태풍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LH 대경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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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침구류, 생필품 등 2000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LH 대경본부 제공 |
| LH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16일 태풍 '힌남노'의 최대 피해지역인 포항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피해 발생시점부터 복구장비 투입과 봉사단 파견, 생필품 지원 등 빠른 복구를 위한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H는 태풍 피해 발생 즉시 긴급 비상조직을 편성 및 운영하는 한편, 21종으로 구성된 재난구호키트 284세트를 이재민들에게 긴급 지원했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부터 현재까지 포항시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적재적소에 살수차, 포클레인(백호 0.6w) 등 기계장비를 피해현장에 지속적으로 투입해 복구시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직원들로 구성된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나눔봉사단원 40여 명을 피해가 가장 큰 포항시 남구 장기면 피해 현장에 파견해 하천정비, 공공시설 및 민가 복구 등을 직접 지원하고 침구류, 생필품 2000여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등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복구 활동에 직접 참여한 이재용 본부장은 “태풍피해 현장을 보니 내 집안의 일처럼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며, “특히 피해가 온전히 회복돼 하루속히 이웃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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