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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원 대구환경청장이 경북 청송군 소재 청송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환경청 제공 |
|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이 지난 15일 경북 청송군 소재의 청송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송읍 금곡 2·3리, 월외리, 덕천 1·2리 지역의 하수처리구역 편입 및 귀농·귀촌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23년까지 총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해 시설용량을 증설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날 최종원 청장은 증설사업 현장 확인 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올해 하수처리장 및 하수관로 설치, 도시침수 대응사업 등 192개 하수도 사업에 총 2512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청송군에는 세장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7개 사업에 20여 억원의 국고가 투입된다.
최종원 청장은 “지역주민의 물복지 실현과 수질개선에 기여하는 하수도 사업을 선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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