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가 내년도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82대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3534명 모집에 1만 7029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4.82대1을 보였다.
올해 대구대 수시모집은 모집 비율 확대와 대구·경북지역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수시모집 총 지원자 수와 비슷한 1만 8384명을 기록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김동윤 대구대 입학처장은 “지원자가 몰리는 의대와 약대를 보유한 다른 대구·경북 지역 4년제 대학과 비교했을 때 대구대가 지원 경쟁률에서 다소 불리한 면이 있다”며, “지난해와 총 지원자 수를 기록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다”고 말했다.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 상위 학과는 물리치료학과 18.25대1, 간호학과 17.08대1, 경찰학부 16.75대1, 유아교육과 14.41대1, 작업치료학과 11.29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1.25대1 등이다.
한편, 대구대는 오는 29일 체육학과, 30일 스포츠레저학과, 내달 15일 예능실기전형 실기고사가 진행되고 오는 11월5일에는 학생부종합 서류면접전형과 특수창의융합인재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가 진행된다.
대구대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오는 11월11일에 발표되지만 학생부교과 일반정형 및 지역인재전형 중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받는 일부 모집단위는 12월15일에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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