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오는 21일 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생후 6개월에서 만 9세 미만 소아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또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2회 이상 접종했거나 만 9세 이상~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는 오는 10월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만 75세 이상 노인은 오는 10월12일부터, 만 70세 이상 노인은 10월17일부터, 만 65세 이상 노인은 10월20일부터 각각 주소지 관계없이 전국 지정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시가 자체 사업으로 장애 정도가 심한 경산 거주 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만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돼 코로나19와 계절독감이 동시에 유행 가능성이 큰 만큼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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