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612명(해외유입 10명 포함)이 발생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06만 3578명(해외유입 1794명 포함)이다.
관련 사망자는 5명이 발생, 누적 사망자는 147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달서가 664명으로 가장 많았고 북구 444명, 수성 384명, 달성 335명, 동구 332명, 서구 157명, 남구 121명, 중구 7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타 지역은 96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 비율은 60대 이상이 25%로 가장 많다. 10대가 15%로 뒤를 이었고 50대 12.9%, 40대와 20대는 12.8%, 30대 12.3%, 10대 미만 9.2% 순이다.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만 5235명이며 재택치료자는 1만 2534명이다.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30.3%(277병상 중 83병상)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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