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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성구가 ‘행복수성 가족애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지난 17일~18일 이틀 동안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행복수성 가족애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가족과 긍정적 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부모‧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캠프 활동이다.
이날은 청소년을 포함한 7가족, 23명이 참여해 ▲가족 목표 설정 ▲가족 소개 ▲갈등해결 유형 찾기 ▲가족 메시지 담은 액자 만들기 등 가족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원만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활동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과 협력해서 활동할 때 재미있었다. 엄마, 아빠, 동생의 따뜻한 마음을 알게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간의 원활한 소통 역량을 키우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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