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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행정위원회 류종우 의원 |
|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기행행정위원회, 북구1)이 제295회 정례회에서 재난 현장에서 민간자원봉사자의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대구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류 의원은 “과거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나, 최근 중부지방 수해복구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회복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자원봉사활동은 재난을 극복하는 핵심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고 재난현장에서의 자원봉사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류 의원은 “대구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72만 명이며 활동인원은 6만3천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봉사자원의 규모가 계속 커짐에 따라 재난 발생 시 이들을 조직화하고 현장의 상황에 맞게 효율적으로 배치·조정하는 중간 관리조직의 필요성이 커져 관련 규정을 마련하고자 해당 조례를 발의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설치·운영 및 구성 ▲단장의 임무 ▲재난상황 공유 및 보고 ▲자원봉사활동의 평가 및 기록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본 조례안은 오는 30일 본회의 의결 후, 시장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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