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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대구시장과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등 선수단 및 팬들이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프로농구단 연고 협약식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
| 겨울철 프로스포츠가 없어던 대구시가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와 협약을 맺으며 프로농구단을 다시 품었다.
대구시와 가스공사는 지난 19일 오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연고지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 가스공사 선수단, 지역 팬 30여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연고지 협약 기간은 5년이며, 시와 가스공사의 협의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다. 지난해 한국가스공사는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을 인수해 대구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전용 경기장 건설 문제 등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연고지 협약 없이 시즌을 진행하면서 같은 시기에 부산을 떠나 수원으로 둥지를 옮긴 KT 농구단이 연고지 협약을 맺은 것과 비교됐다.
또 연고지 협약을 맺지 못했던 지난 시즌 가스공사는 일반 대관으로 대구체육관을 이용하는 등 대관일 이외에 체육관 사용과 시설물 이용에 어려움을 겪으며 홈 구장의 이점을 제대로 누리지 못한 바 있다. 지난해 양 측의 입장 차이가 뚜렷했던 전용 경기장 문제는 우선 현 대구체육관을 홈 경기장으로 이용하면서 시간을 두고 협의 과정을 거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작년에 내·외부적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6강에 그친 것은 감독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올해 시와 가스공사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목표로 했던 우승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시장은 “가스공사와의 프로농구단 연고지 협약으로 시민들이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가스공사 농구단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채희봉 사장은 “시즌 개막 전 대구와 연고지 협약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 대구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는 다음달 1일 컵대회를 시작으로 16일 KCC와 2022-2023시즌 첫 홈경기를 치른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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