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문경에코랄라에서 문경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랄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문경에코랄라 야외공연장에서 패션을 주제로 집에서 입지 않는 옷이나 업사이클링 제품을 판매하는 친환경 플리마켓인 메아리마켓이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는 인디밴드 카키마젬, 마술사 유상욱의 마술쇼, EZY크루의 뮤지컬 공연이 이어지며, 에코타운 내 에코플라자 2층에서는 탄소중립 실천프로젝트‘우리가 사과해’기획전을 볼 수 있다.
더불어, 9월 특별 이벤트로 24일 저녁 6시부터 에코랄라 야외잔디공연장에서 싱어송라이터 허지영, 주노가의 버스킹 공연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을 통해 박정민, 윤아 주연의 영화‘기적’이 상영된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저녁 6시부터 선착순 무료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랄라페스티벌’은 3대문화권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지난 6월부터 청년과 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ESG 소개 등 총 3회에 걸친 특강과, 제로웨이스트 워크숍 및 매거진 제작 멘토링 등 청년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7월과 8월에는 문경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친환경 플리마켓과 랄라콘서트 그리고 청년농부들의 표고버섯 물총놀이 등을 선보여 두 달간 4만 여명의 관광객이 문경에코랄라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9월 1일부터 일반(성인) 입장요금을 16,000원에서 10,000원으로 파격 인하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문경에코랄라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청년들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했고 에코랄라 입장요금도 인하되었다.”며 “온가족이 가을 나들이로 문경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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