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진흥공단 사랑채봉사단은 지난 1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 임직원들은 침수로 인해 빗물에 밀려든 토사와 각종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각종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채봉사단은 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8년 발족하여 아름다운빨래방 운영(세탁물 수거, 세탁, 건조, 배달하는 서비스), 농촌일손돕기 등의 봉사활동과 행복나눔기금 모금운동, 각종 생필품 전달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봉사활동을 마친 담당 직원은 “이번 피해복구 봉사활동이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옥희 이사장은 “우선 수해로 현재 상심이 크실 포항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재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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