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이 지난 16일 ‘제32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수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교육과 사회봉사 2개 부문에서 수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와 함께 특별상으로 서대구역사 건립에 크게 기여한 김상훈 국회의원<사진>을 ‘명예구민상’ 수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구민상 심의위원회에서는 예년과 달리 올해 특별상으로 명예구민상 수상대상자를 선정, 특별상의 취지는 서구민의 염원이자 서구발전의 핵심이 되는 서대구역사를 건립에서부터 개통에 이르기까지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준 김상훈 국회의원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데 있으며 그에 따라 명예구민상 수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16만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서구의 가장 명예로운상으로 1991년 이후 지난해까지 31회에 거쳐 총 56명이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심의위원회의 심도 있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사회봉사부문과 교육부문에 각 1명씩 총 2명을 선정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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