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1단독(재판장 박민규 부장판사)은 지난 21일, 장애인 임금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동 소재 한 장애인 재활원 설립자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이는 검찰 구형량(징역 6년)보다 1년 많은 징역형이다. 또 A씨에 대해 1억 2217만 원의 추징 명령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이 사건은 중증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이라는 미명하에 시설 외부 작업장에서 피해자들이 땀 흘려 근로한 대가를 1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총 1억 8195만여 원을 A씨가 횡령한 것으로 그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말했다.
또 "피해자들에게는 A씨가 횡령한 돈이 전 재산인 점, 피해자들은 모두 심한 지적장애인들로 현재까지도 A씨의 사건 범행을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범행에 취약한 사람들인 점, A씨는 피해자 4명에게 합계 1억 2217여 원을 반환하지 아니한 점 등에 비춰보면 중형 선고는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조덕수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