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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 유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착한단체' 가입식이 열리고 있다. 달성군 제공 |
| 대구 달성군의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모두 '착한단체'에 가입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난 20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유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단체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가입식은 달성군의 12번째 착한단체 가입식으로 박봉호 유가읍장, 황영찬 유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차준용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착한단체 가입 현판 및 가입인증서를 전달했다.
황영찬 유가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착한단체에 가입하게 됐다”며 "“착한단체라는 명칭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겠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가입식으로 달성군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두가 착한단체에 가입하게 된 뜻깊은 날이다”며, “지역 단체의 끊임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달성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단체란 착착착착(착한가정,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일터)사업의 일환으로 단체 내 회원 10명 이상이 일정금액 이상을 매월 후원하는 사업이다. 달성군에는 이번 가입식으로 12개의 단체가 가입했으며, 모금된 후원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인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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