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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정환 대구한의대학교 명예총장이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 대구한의대학교가 지난 20일 바이오센터 105호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 설립자인 향산(香山) 변정환 명예총장을 초청해 '대자연과 건강'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한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변정환 명예총장은 경희대 한의학 박사, 서울대 보건학 박사, 태국 아세안 스콜라대학 명예경영학 박사를 수여받았으며, 대한한의사협회장, 국제동양의학회장, 한국유교학회장, 대구한의대 총장을 역임했다.
변정환 명예총장은 “코로나19와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든 상황에서 가져야 할 우리의 행동과 마음가짐은 이순신 장군과 같은 옛 선조들의 비결을 보고 실천해야 한다‘면서 100세 인생인 시기에 끊임없이 학문을 도전하고 배우려는 실천의 자세를 가지고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도민석사과정을 도전하고 있는 학습자들이 졸업하는 날까지 학문에 대해 탐구하고 성장할 것을 주문했다.
김진숙 책임교수는 “한의학 박사인 변정환 명예총장님은 올해 91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진료, 집필, 강연 등의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심으로써 평생학습자들에게 평생학습의 롤 모델이 되고 있으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북도가 지원하고, 명예도민석사과정 남부권역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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