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법 제8형사단독(이영숙 부장판사)은 25일 “스님 방에서 물건을 훔쳤다”며 무고하고 무릎 꿇게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A씨(59·여)에 징역 6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날, A씨에게 명예훼손, 강요 등을 적용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스님과 신도 5명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 된 A씨는 지난해 11월 10일 서귀포시 한 펜션에서, 피해자 B씨가 스님 방에 혼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른 신도들 앞에서 B씨를 도둑이라고 비난한 혐의다.
그는 다음 날인 11일 방 안에서 "무릎을 꿇고 잘못한 점을 말해라. 말하기 전까지 방에서 못 나간다"며 B씨에게 40분 동안 협박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B씨가 스님의 반찬을 챙겨오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물건을 훔친 사실이 없는데도 도둑이라고 몰아세우고 사과하게 강요한 점을 보면 죄책이 무겁고 피해자에게 용서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안진우 기자 |
|
|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
대학/교육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