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 대표 특산품 불로막걸리가 대구 동구를 대표하는 술이 됐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앞으로 동구청에서 진행하는 행사 및 만찬 등에서 불로막걸리를 건배주로 정해 적극 사용하기로 했다.
이는 불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불로탁주 아카데미’ 흥행에 이어 지난 24~25일 불로동에서 열린 ‘2022 막걸리문화축제 IN BULLODONG’ 성공 개최에 따른 것이다.
동구청은 앞으로 불로막걸리를 대구 동구를 넘어 대구를 대표하는 특산 주류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행사 기간 내내 대구탁주합동의 지원으로 불로전통시장 내 20여개 가게에서 불로막걸리 신제품을 1병당 1000원에 파는 ‘불로가 쏩니다! 천원의 행복!’ 이벤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 시작과 함께 불티나게 팔려 24일 첫날 총 1000병이 넘는 불로막걸리가 판매됐다.
동구청에서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불로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앞으로도 불로막걸리와의 꾸준한 상생을 통해 골목상권을 활성화시켜, 불로동 일원을 전국 최고의 막걸리 메카, 젊은층이 찾아오는 핫플레이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막걸리를 활용한 지역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불로동이 막걸리 관광 명소로 등극하는 그날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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