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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와 김효태 군의장과 이선희 도의원, 군의원, 청년단체 대표, 청년후계농, 청년회의소, 4H, 청청두레 회원 등이 청년의 밤 행사를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
| 청도군 청년단체가 지난 23일 청년의 날을 즈음해 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서 ‘청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의 밤 행사는 과거의 청년, 현재의 청년, 미래의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청년후계농연합회, 청년회의소, 4H, 청청두레(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 등 지역의 청년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도 미래를 구상하고,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및 재능을 공유하며, 청년들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하는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김효태 군의장, 이선희 도의원, 군의원, 청년단체 대표 및 청년후계농, 청년회의소, 4H, 청청두레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들의 장기자랑, 군수와 토크콘서트, 야시장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청년들이 화합하고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지난 2020년 제정된 청도군 청년기본조례를 바탕으로 청도군은 청년들에게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하게 청년들 의견을 모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청년단체 대표는 “처음으로 열린 청년의 밤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었다”며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청도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앞으로 더 주축이 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으로 청년들 뿐만아니라 청도 주민 모두가 주인이 된 마음으로 청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그 중심에 청년들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날 축하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앞으로 청도를 변화시킬 지역 청년들의 멋진 미래를 기대한다”며 “특히 청도군에서도 청년들을 위한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강조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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