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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19년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부르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가 내달 1일 대봉교 신천둔치에서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28일 중구에 따르면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419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쟁한다. 가수 별사랑, 에일리 등의 축하무대도 마련된다.
대상 수상자에는 500만원,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지난 1964년 대구 중구 대봉동 방천시장 인근에서 태어난 김광석은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1996년 1월6일 새벽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32살로, 김광석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당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일어나', '부치지 못한 편지' 등 그가 남긴 노래는 여전히 명곡으로 평가받고 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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