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경주시)이 5.9대선을 앞두고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미주지역 한인회 간담회를 실시한다.자유한국당 재외동포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현지 한인사회의 민심과 동향을 살피고, 5.9 대선 자유한국당의 재외동포를 위한 주요 정책 홍보와 26일부터 30일까지 치러지는 재외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김 의원은 “우선 21일 홍준표 후보의 경주유세에 1천여 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이 결집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것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많은 재외동포들에게도 정치, 경제, 안보 위기 등의 국가대란을 극복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선진강국으로 도약시킬 대통령을 뽑는 이번 5.9대선의 중요성을 일깨워, 올바른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대선 투표 참여를 적극 유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 특별법 제정, 한국과 일본 간 천년고도 뱃길 연결 등의 관광컨텐츠 개발을 통해,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재외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김봉기 기자 kbg1961@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