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낸 이삼걸(61·사진) 전 행정안전부차관이, 더불어민주당 경북선거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임명됐다.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는 19일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의 경북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 임명소식을 전하며, “경북 지역에서 민주당의 외연 확장과 지역구도 해소의 적임자로서 이삼걸 전 차관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전 차관은 “경북 행정부지사와 행안부 차관을 지낸 저의 경륜을, 고향 경북을 위해 쓸 수 있는 기회를 준 민주당에 감사한다.”며 “대선에 반드시 승리해 집권여당의 힘을 경북을 위해 쓸 수 있도록 경북선대위를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민주당 경북선대위는 이삼걸 전 차관을 비롯해 김부겸 국회의원, 김현권 국회의원, 추병직 전 장관, 박기환 전 포항시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했다.서울=김봉기 기자kbg1961@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