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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왼쪽)이 '제21회 경산시 어린이집 자연사랑그리기 대회'에서 어린이들의 그림을 살펴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경산시 제공 |
| 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달 30일 경산시 관내 어린이집의 원아 50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1회 경산시 어린이집 자연사랑그리기 대회'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대회는 환절기를 맞아 코로나와 독감 등 계절성 감염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개최 장소인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145개소의 어린이집에 도화지와 그리기 도구를 배부하고, 각 어린이집에서 그림그리기를 진행해 제출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21회를 맞이하는 자연사랑그리기 대회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각 어린이집에서 진행돼 어린 영아들의 참여율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시립남매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고사리손으로 창의적인 실력을 뽐내는 아이들을 응원했다. 조 시장은 “아이들이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받은 사랑만큼 표현할 줄 아는 밝은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어린이집연합회 및 원장과 교직원들에게 당부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접수된 그림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연말에 별도의 시상식을 할 예정으로,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보존해야 할 자연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회 자연사랑드리기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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