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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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이 성주군의회 본회의장방문한 모습. 달서구의회 제공 |
| 대구 달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지난 4일 자매결연 도시 성주군을 방문해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등 다양한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달서구와 성주군의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성주군의 우수 시책에 대한 비교 체험을 통해 지역발전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의원 7명은 성주군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 문화관광, 스포츠 행사 교류, 청년 상생협력 등 다양한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민우 위원장은 “2019년 성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산물 직거래 판매, 아라월드 입장료 할인 협약 등 다양한 교류를 해왔지만, 군구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는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성주군의회 방문을 통해 군구민이 혜택을 받고,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각 의원님의 의견을 듣고, 머리를 맞대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 지역 의원들은 3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된 성주군 대표 어린이 놀이터 ‘놀벤져스’로 이동해 사업 설명을 듣고, 직접 체험해보는 등 우리 구에 도입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했다.
달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앞으로도 성주군과의 다양한 교류 방안을 마련해 양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돈독한 우호 관계를 유지해 군·구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양 의회가 협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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